다른 곳에 결제를 문의했다가 업종 때문에 어렵다는 답을 받으면 그날 저녁은 마음이 꽤 무겁습니다. 서류를 이것저것 보내고 며칠을 기다린 끝에 짧은 문자 한 통으로 결과를 들으셨다면 더 그렇습니다. 그 뒤로는 수수료가 아무리 신경 쓰여도 다시 묻기가 겁나서 지금 쓰는 결제를 그대로 두셨을 겁니다.
상담을 청하시는 분 가운데 이런 사연을 품고 오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거절 이력을 숨길 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상담의 첫 재료로 씁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면 이번에는 다른 길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의 기억을 덮어 두기보다 꺼내 놓고 시작하는 편이 이번 상담을 훨씬 곧게 만듭니다.
거절을 겪은 뒤에는 비교 자체가 귀찮은 일이 아니라 아픈 일이 됩니다. 수수료를 줄이고 싶은 마음보다 또 거절당할지 모른다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그 걱정은 자연스럽고, 저희가 대신 지워 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다음 이야기를 이어 가겠다는 약속은 드릴 수 있습니다.
업종을 듣자마자 대화가 끝나는 일은 베스트페이 상담에서는 없습니다. 카톡 한 줄로 시작해 보시면 그 차이를 바로 느끼실 겁니다.
거절 이후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같은 조건으로 장사해 오셨다면 그 사이 정산 내역이 쌓여 있을 겁니다. 그 내역은 지금 실제로 얼마를 내고 계신지 보여 주는 가장 정확한 자료입니다. 상담을 다시 여시면 그 자료로 지금 비용부터 계산해 드리고, 옮겼을 때의 비용을 옆에 적어 비교표로 보내 드립니다.
숫자를 보고 나서 다시 도전할지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정하는 데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결과가 지금과 비슷하다면 그대로 계셔도 됩니다.
그때 어디서 막혔는지부터 같이 되짚어 봐요
거절에는 대개 이유가 적혀 있거나, 적혀 있지 않더라도 앞뒤 대화에서 짐작할 단서가 남아 있습니다. 업종 자체를 문제 삼았는지, 판매 방식이나 환불 규정을 물었는지, 서류 가운데 하나가 비어 있었는지에 따라 이번에 다르게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상담을 다시 여시면 그때 받으신 문자나 메일, 기억나는 대화 내용을 먼저 여쭙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어떤 서류를 냈고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만 떠올려 주셔도 실마리가 됩니다. 이 과정은 지난 일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이번 길을 고르기 위한 것입니다.
되짚어 보면 업종 이름 하나보다 업종을 설명한 방식이 걸림돌이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매장 손님에게 직접 받는 장사인데 온라인 판매처럼 설명되어 다른 서류를 요구받았거나, 예약금을 미리 받는 구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환불 규정을 다시 물어 오는 식입니다.
이런 부분은 하시는 일을 있는 그대로 다시 설명하는 것만으로 이야기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저희는 그 설명을 함께 다듬어 드립니다. 업종 설명을 몇 문장 바꾸는 일이지만, 받게 되는 질문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류 쪽이 비어 있었던 경우라면 이번에는 무엇을 갖추면 되는지 목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관청 신고가 필요한 업종이라면 신고가 되어 있는지 여쭙고, 아직이라면 어디서 어떻게 하시면 되는지 짧게 알려 드립니다. 서류를 다 갖춘 다음 상담을 다시 시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있는 것부터 보내 주시면 빈칸을 같이 채워 갑니다. 지난번에 혼자 감당하셨던 부분을 이번에는 나눠 드는 셈입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파는 방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져요
업종 이름은 같아도 실제로 장사하는 모습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같은 수공예품이라도 공방 매장에서 손님에게 직접 파는 곳이 있고, 주문 제작으로 온라인 선결제를 받는 곳이 있고, 주말 행사장에서 그 자리에서 받는 곳도 있습니다.
결제가 일어나는 장면이 다르면 맞는 결제 방식도 달라지고, 확인하는 내용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거절 이력이 있더라도 지금 장사하는 방식을 다시 들으면 다른 방식으로 비교를 시작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업종으로 다시 오셨다고 해서 같은 결론을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지금의 장사 모습을 새로 듣는 것부터가 다시 여는 상담의 첫걸음입니다.
저희는 손님이 돈을 내는 순간을 구체적으로 여쭙니다. 매장 계산대인지, 손님 집 현관 앞인지, 휴대폰 화면 속 장바구니인지 말입니다. 그 장면을 들으면 매장용 기기, 휴대용 PG 단말기, 결제 링크, 쇼핑몰 결제창 가운데 무엇이 어울리는지 골라 드립니다.
두 가지를 섞어 쓰는 편이 나은 장사도 있어서, 그런 경우는 섞은 구성 그대로 비교표에 넣습니다. 쇼핑몰이라면 플랫폼과 상관없이 결제창을 연결해 드립니다.
파는 방식이 바뀌면 함께 살펴볼 서류나 안내 문구도 바뀝니다. 선결제를 받는 장사라면 환불 규정을 손님이 볼 수 있는 곳에 적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되고, 온라인 판매라면 사이트 하단에 사업자 정보를 갖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준비는 상담하면서 하나씩 짚어 드리니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쓰시는 안내문이나 사이트 주소를 보내 주시면 어떤 문장을 덧붙이면 좋을지 함께 봐 드립니다. 손님 입장에서 읽기 편한 안내가 결국 검토에서도 읽기 편한 안내입니다.
다시 여는 상담은 서류 검토까지 미리 그려 두고 갑니다
결제를 새로 열기 전에는 사업자와 업종을 살피는 검토 단계가 있습니다. 이 단계를 상담 초반에 숨김없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지난번처럼 서류를 다 보낸 뒤에야 결과를 듣는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내용을 보게 되는지, 어떤 서류가 그 내용을 보여 주는지를 첫날 함께 정리해 두면 검토를 기다리는 동안의 불안도 줄어듭니다.
처음 겪는 절차가 아니시니 오히려 무엇을 물어볼지 더 잘 아실 겁니다. 그 경험을 살려 이번 준비를 같이 짭니다.
서류 목록은 한 장으로 보내 드립니다. 서류 이름과 어디서 받으시면 되는지, 사진으로 보내도 되는지를 짧게 적어 드리니 장사가 한가한 날 몰아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빠진 것이 있으면 한 번에 모아 다시 부탁드립니다.
같은 요청을 여러 번 나눠 드리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저희 몫입니다. 서류가 한 번에 모이면 검토도 그만큼 빨리 끝납니다. 목록을 받아 보시고 이해가 안 되는 서류 이름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검토 결과는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보완할 부분이 나오면 무엇을 어떻게 갖추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그 부분만 다시 준비하시도록 돕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금 쓰시는 결제는 그대로 두시면 되니 장사가 멈출 일은 없습니다.
기다리는 사이 궁금한 점이 생기면 같은 카톡 창에 언제든 남겨 주세요. 앞서 나눈 이야기를 이어받아 답해 드립니다. 기다림이 길게 느껴지지 않도록 진행 상황도 중간중간 알려 드립니다.
결과가 나오면 비용 없이 바로 열어 드립니다
서류 검토를 통과하면 빠르면 당일, 길어도 이튿날이면 새 결제가 켜집니다. 거절을 겪은 뒤 다시 시작하는 길이 길게 느껴지셨다면 이 부분에서 조금 숨을 돌리셔도 됩니다. 베스트페이는 가입 · 개통 · 설치 세 항목에 값을 매기지 않는 무료 개통이라 첫날 이체하실 금액이 없습니다.
기기가 필요한 장사라면 배송비도 받지 않고 보내 드립니다. 해마다 나가는 연관리비와 보증보험, 결제 수수료는 계약 조건으로 정해지니 비교표와 계약서에 항목별로 적어 드립니다.
요율과 정산 주기는 계약서에 적어 확정하고, 서명하시기 전에 한 줄씩 함께 읽어 드립니다. 거절을 겪으셨던 분일수록 조건이 나중에 바뀌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말로 오간 숫자가 아니라 계약서의 숫자로 묶어 두니 그 걱정은 덜어 두셔도 됩니다.
서명한 뒤라도 어느 조항이 마음에 걸리면 그 쪽을 찍어 보내 주세요. 문장 하나하나를 쉬운 말로 다시 옮겨 드립니다.
돈 받는 날은 그날 바로 받는 당일정산과 다음 날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시고, 입금은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지금 쓰시는 결제는 새 결제를 열어 시험 결제까지 확인한 뒤 정리하시면 됩니다. 개통 뒤에도 365일 A/S로 같은 번호에서 이어서 봐 드리니, 한 번 막혔던 길을 이번에는 끝까지 함께 걸어 보시죠.
이번에는 혼자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절 뒤 다시 상담하실 때 이것만 챙겨 오세요
그때 받은 문자나 기억나는 거절 이유 한 줄
지금 실제로 장사하는 방식, 매장인지 온라인인지
지금 쓰시는 결제의 정산 내역 사진
없는 것은 비워 두셔도 상담하며 함께 채웁니다
PG사 수수료 비교 거절 이력,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다른 곳에서 업종 때문에 거절됐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다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예전 거절 이력이 있어도 대화를 처음부터 다시 엽니다. 그때 어떤 이유를 들으셨는지, 어떤 서류를 냈는지 기억나는 만큼 적어 보내 주시면 같은 자리에서 멈추지 않도록 차례를 바꿔 진행합니다.
결제를 열기 전에는 사업자와 업종을 살피는 검토가 따로 있으니 그 내용도 상담 초반에 미리 알려 드립니다. 지난번에 서류를 다 보낸 뒤에야 결과를 들으셨다면 이번에는 챙길 것을 첫날 한 장으로 정리해 드려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금 쓰시는 결제는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거절 경험이 있으셨던 만큼 이번에는 한 단계씩 더 자세히 설명드리며 가겠습니다.
거절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데 상담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거절 문자에 이유가 짧게 적혀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서류를 냈고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만 떠올려 주셔도 어디서 막혔는지 짐작할 실마리가 됩니다. 남아 있는 문자나 메일이 있다면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실마리가 전혀 없더라도 지금 장사하는 방식을 처음부터 다시 들으면 맞는 결제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업종 이름보다 손님이 돈을 내는 장면이 더 중요하게 쓰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이야기를 잊어버리셨어도 상담에는 지장이 없으니 지금 하시는 일부터 편하게 적어 주세요. 기억이 흐릿하시면 그때 문의했던 업체 이름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잊었던 부분이 하나둘 떠오르기도 합니다.
같은 업종으로 다시 신청하면 결과도 같지 않을까요?
꼭 같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파는 방식과 돈을 받는 시점에 따라 맞는 결제 방식과 확인하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매장 손님에게 직접 받는 장사가 온라인 판매처럼 설명되어 다른 서류를 요구받았던 경우라면, 있는 그대로 다시 설명하는 것만으로 이야기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만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정해지니 미리 단정해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지난번과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는지 상담에서 구체적으로 짚어 드리고, 준비할 것을 한 번에 알려 드립니다. 해 볼 만한지 판단이 서실 때 진행을 정하셔도 됩니다. 지난번에 받았던 질문이 무엇이었는지 알려 주시면 이번에는 그 질문에 미리 답을 준비해 두고 출발합니다.
거절 이력이 있으면 수수료 조건이 불리해지나요?
거절 이력 자체보다 지금 하시는 업종과 판매 방식, 매출 규모를 보고 조건을 정합니다. 요율과 정산 주기는 보내 주신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에 적어 확정하고, 이 사이트에는 요율 숫자를 따로 적지 않습니다.
비교표에는 지금 내시는 비용과 옮겼을 때의 비용을 항목별로 나란히 적어 드리니, 조건이 어떤지 숫자로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해마다 나가는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이 붙는지도 함께 적어 드립니다. 비교 결과가 지금보다 낫지 않다면 그대로 계셔도 되고, 그 판단은 사장님 몫입니다.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한 줄이 있으면 그 줄만 집어 물어보셔도 차근차근 풀어 드립니다.
다시 상담할 때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그때의 거절 이유 한 줄과 지금 장사하는 방식을 먼저 적어 주세요. 그 두 가지가 있으면 이번에 어떤 길로 갈지 대부분 정해집니다. 지금 쓰시는 결제의 정산 내역 사진이 있다면 함께 보내 주시면 비교표를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서류는 미리 다 갖춰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업종에 맞는 서류 목록을 한 장으로 보내 드리니, 목록을 보고 장사가 한가한 날 몰아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냈던 서류가 남아 있다면 그대로 다시 쓸 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준비하다 막히는 서류가 있으면 사진 한 장과 함께 물어보세요. 어디서 받으시면 되는지 바로 알려 드립니다.
검토를 기다리는 동안 지금 쓰는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새 결제는 검토를 마치고 열린 다음 시험 결제까지 확인하고 나서 예전 것을 정리하시니, 기다리는 동안 손님 결제를 못 받는 날은 생기지 않습니다. 기존 약정이 남아 있다면 해지 조건을 계약서에서 같이 찾아 옮기는 날짜를 정합니다.
검토 결과 보완할 부분이 나오면 무엇을 어떻게 갖추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그 부분만 다시 준비하시면 되고, 그동안에도 지금 결제는 계속 쓰십니다. 기다리는 사이 궁금한 점은 같은 카톡 창에 남겨 주시면 앞서 나눈 이야기를 이어받아 답해 드립니다. 옮기는 날짜는 손님이 적은 요일로 잡으시길 권하고, 그 요일에 맞춰 남은 준비를 당겨 드립니다.
이번에 진행되면 개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심사가 마무리되면 빠르면 당일, 길어도 하루 뒤 새 결제를 여실 수 있습니다. 가입비 · 개통비 · 설치비 0원 무료 개통이라 개통일에 따로 준비할 돈이 없고, 단말기가 필요하시면 배송비 없이 부쳐 드립니다.
돈 받는 날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시고, 입금은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요율과 정산 주기는 계약서에 적어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개통 뒤에도 365일 A/S로 같은 번호에서 이어서 봐 드리니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지난번처럼 결과만 통보받는 상담이 아니라, 열리는 날까지 매 단계를 카톡으로 함께 확인하며 가겠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그때그때 물어보세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