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비교 상담을 청하시는 분께 지금 요율이 얼마냐고 여쭈면 정확히 답하시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몇 해 전에 계약하면서 들었던 숫자를 어렴풋이 기억하시거나, 아예 처음부터 들은 적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장사하느라 바쁜데 그 숫자까지 외우고 계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요율을 묻는 데서 시작하지 않고, 실제로 돈이 어떻게 들어왔는지를 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요율을 모르셔도 비교가 시작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숫자는 기억이 아니라 기록에서 꺼내는 편이 정확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손님이 결제한 금액과 실제로 통장에 들어온 금액을 나란히 놓으면 그 차이가 지금 내시는 비용입니다. 정산 내역에는 이 두 숫자가 대개 함께 적혀 있어서, 화면 사진 한 장만 있어도 건마다 얼마가 빠져나갔는지 거꾸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몇 달 치를 모으면 한 달 평균도 나옵니다. 그렇게 나온 숫자가 비교표의 왼쪽 칸이 됩니다.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한 계산이 한 해 비용까지 이어지니, 일단 지금 보이는 화면부터 보내 주세요.
기억하시는 요율과 정산 내역에서 나온 숫자가 다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계약 뒤에 조건이 바뀌었거나, 건마다 붙는 비용 말고도 따로 빠지는 항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차이는 사장님 탓이 아니고, 대부분 처음 계약할 때 자세히 듣지 못해서 생깁니다.
정산 내역을 보면 이런 부분이 드러나니 비교와 별개로도 지금 계약을 한 번 점검하는 기회가 됩니다. 알게 된 내용은 항목별로 정리해 드려서 지금 쓰시는 곳에 다시 물어보실 때도 쓰실 수 있게 합니다. 모르고 지나쳤던 비용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이번 상담을 청하신 보람이 생깁니다.
정산 내역은 이런 화면을 찍어 보내 주시면 돼요
가장 좋은 자료는 지금 쓰시는 결제 업체의 관리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정산 내역입니다. 날짜별로 결제 금액과 정산 금액, 빠진 금액이 나란히 적힌 화면이면 그대로 찍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휴대폰 앱으로 보신다면 화면 캡처 한 장, 컴퓨터로 보신다면 화면을 휴대폰으로 찍으셔도 괜찮습니다.
글자가 조금 흐려도 금액 칸만 읽히면 계산에 쓸 수 있습니다. 한 달 치가 한 화면에 다 들어오지 않으면 두세 장으로 나눠 보내 주세요. 날짜가 이어지게만 찍어 주시면 저희가 이어 붙여 봅니다.
관리 화면에 들어가는 방법을 잊으셨다면 정산될 때마다 오는 알림 문자도 좋은 자료입니다. 몇 날짜의 문자를 모아 캡처해 주시면 입금된 금액이 보이고, 같은 날의 매출을 대략 말씀해 주시면 차이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알림 문자도 없다면 통장 입금 내역에 찍힌 정산 금액을 보내 주셔도 됩니다.
어느 자료든 금액이 보이면 출발할 수 있습니다. 자료마다 보이는 정보가 조금씩 다르지만, 금액이 찍혀 있다면 저희가 나머지를 맞춰 계산합니다.
사진을 보내실 때 손님 이름이나 카드번호 일부처럼 비교에 쓰지 않는 정보가 함께 찍혀 있다면 그 부분은 가리고 보내셔도 됩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날짜와 금액, 빠진 금액뿐입니다. 받은 자료는 비교표를 만드는 데만 씁니다. 어느 칸을 찍어야 할지 헷갈리시면 화면 전체를 한 장 보내 주세요.
필요한 칸을 짚어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찍는 요령이 낯설면 통화로 한 번 같이 화면을 짚어 드려도 됩니다.
계약서가 남아 있다면 함께 보내 주세요
정산 내역만으로 건마다 빠지는 비용은 대부분 계산되지만, 한 해에 한 번이나 몇 달에 한 번 나가는 비용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정해진 때에 따로 빠져나가는 항목들입니다. 이런 비용은 처음 맺은 계약서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계약서가 남아 있다면 함께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계약서와 정산 내역을 맞대어 보면 한 해 동안 실제로 나간 돈이 또렷해집니다. 둘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계산은 시작되니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있는 쪽부터 보내 주세요.
계약서는 모든 쪽을 다 찍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율과 수수료가 적힌 쪽,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해마다 나가는 비용이 적힌 쪽, 계약 기간과 해지 조건이 적힌 쪽이면 충분합니다. 어느 쪽이 그 쪽인지 찾기 어려우시면 앞에서 몇 쪽을 찍어 보내 주세요.
필요한 조항은 저희가 찾아 표시해 드립니다. 계약서가 여러 장으로 묶여 있어 찍기 번거로우시면 표지와 요율 표가 있는 쪽부터 보내 주셔도 됩니다.
해지 조건이 적힌 쪽은 나중에 옮기기로 하실 때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약정이 남아 있다면 해지할 때 내야 하는 돈이 있는지, 언제 옮기면 손해가 적은지를 그 조항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교표를 받으실 때 이 내용도 한 줄 덧붙여 드리니, 옮길지 말지 정하실 때 함께 놓고 보세요.
계약서가 없어졌다면 지금 쓰시는 곳에 사본을 요청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사본을 받으시는 동안에도 정산 내역만으로 계산은 먼저 진행해 둡니다.
자료를 받으면 저희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정산 내역을 받으면 먼저 결제 금액과 정산 금액의 차이를 날짜별로 계산합니다. 그 차이를 결제 건수로 나누면 건마다 빠지는 비용이, 결제 금액으로 나누면 대략의 비율이 나옵니다. 몇 달 치가 있으면 달마다의 흐름도 보고, 유난히 많이 빠진 날이 있으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쭙기도 합니다.
계약서가 있다면 해마다 나가는 고정 비용을 더해 한 해 전체 비용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나온 숫자가 지금 사장님이 실제로 내고 계신 비용입니다. 기억 속의 요율보다 이 숫자가 훨씬 정확합니다.
그다음 같은 매출과 결제 건수를 두고 베스트페이로 옮겼을 때의 비용을 계산합니다. 업종과 결제 방식, 매출 규모를 반영해 건마다 붙는 비용과 해마다 붙는 비용을 따로 적고,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가 0원이라는 것도 함께 적습니다.
돈이 들어오는 날을 당일로 할지 익일로 할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도 한 줄씩 나눠 적습니다. 요율과 조건은 보내 주신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되니 비교표는 그 전 단계의 계산입니다. 같은 자료로 두 칸을 계산하기 때문에 비교의 조건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계산하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생기면 사장님께 다시 여쭙니다. 특정 날짜에 취소가 많았는지, 큰 금액 결제가 몰렸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사정을 알아야 평소 장사와 맞는 숫자가 나옵니다. 답을 아시는 만큼만 주시면 되고, 모르시면 그 날짜는 빼고 계산합니다.
숫자가 장사와 닮아야 비교표가 쓸모 있어집니다. 계산 중간에 나온 숫자가 궁금하시면 비교표를 받기 전이라도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보내 주신 자료는 비교표 한 장으로 돌아갑니다
계산이 끝나면 왼쪽에는 지금 내시는 비용을, 오른쪽에는 옮겼을 때의 비용을 나란히 적은 비교표를 카톡으로 보내 드립니다. 건마다 붙는 비용과 해마다 나가는 비용, 처음 여는 비용을 줄마다 나눠 적고, 정산 주기에 따른 차이도 함께 담습니다.
각 숫자가 어떤 자료에서 나왔는지도 짧게 적어 드려서 사장님이 직접 따라가 보실 수 있게 합니다. 받으셨다고 바로 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며칠 두고 보시다가 궁금한 줄만 집어 물어보셔도 됩니다. 비교 결과 지금 쓰시는 곳이 낫다면 그대로 계셔도 됩니다.
옮기기로 하시면 서류를 받아 사업자와 업종을 살피는 검토를 거치고, 요율과 정산 주기를 계약서에 적어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무료 개통이라 여는 날 드는 돈이 없고, 검토가 끝나면 빠른 날은 당일 안에, 늦어도 하루 뒤에 새 결제가 열립니다.
해마다 나가는 연관리비와 보증보험, 결제 수수료는 계약 조건으로 정해지며 비교표에서 미리 보여 드립니다. 서명 전에 비교표와 계약서를 나란히 놓고 숫자가 같은지 함께 확인합니다.
옮긴 뒤에도 정산 내역을 보내 주시면 비교표에서 약속한 숫자와 실제가 맞는지 같이 맞춰 봐 드립니다. 입금은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오고, 정산 금액이 이상하다 싶은 날에는 날짜와 금액을 적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365일 A/S로 같은 번호에서 이어서 봐 드립니다. 정산 내역 한 장으로 시작한 대화가 개통 뒤 점검까지 같은 창에서 이어집니다. 지금 휴대폰에 있는 정산 화면 하나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 보세요.
지금 수수료를 알아내려면 이것 하나면 돼요
결제 금액과 정산 금액이 함께 보이는 화면 사진
관리 화면이 어렵다면 정산 알림 문자 캡처
계약서가 있다면 요율과 해지 조건이 적힌 쪽
손님 정보처럼 필요 없는 부분은 가리고 보내셔도 됩니다
PG사 수수료 비교 정산 내역,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지금 내는 수수료가 얼마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정산 내역 화면 사진 한 장이면 알 수 있습니다. 손님이 결제한 금액과 실제로 통장에 들어온 금액의 차이가 지금 내시는 비용이라, 두 숫자가 함께 보이는 화면만 있으면 건마다 얼마가 빠져나갔는지 거꾸로 계산해 드립니다.
몇 달 치를 보내 주시면 달마다의 흐름과 한 달 평균도 함께 나옵니다. 계약서가 남아 있다면 해마다 나가는 고정 비용까지 더해 한 해 전체 비용으로 바꿔 드립니다. 기억하시는 요율과 실제 숫자가 다른 경우도 있어, 이 계산만으로도 지금 계약을 점검하는 기회가 됩니다. 결과는 항목별로 정리해 카톡으로 보내 드립니다. 어느 화면을 찍어야 할지 모르시면 지금 쓰시는 업체 이름부터 알려 주세요. 보통 어느 메뉴에 정산 내역이 있는지 함께 찾아 드립니다.
관리 화면에 들어가는 방법을 잊었는데 다른 자료도 되나요?
됩니다. 정산될 때마다 오는 알림 문자나 통장 입금 내역도 좋은 자료입니다. 몇 날짜의 문자를 모아 캡처해 주시고 같은 날의 매출을 대략 말씀해 주시면 차이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통장 입금 내역을 보내실 때는 정산 금액이 찍힌 줄만 보이도록 찍으셔도 됩니다. 다른 거래 내역은 가리고 보내셔도 계산에 지장이 없습니다. 어느 자료든 금액이 보이면 출발할 수 있으니, 지금 손에 있는 것부터 보내 주세요. 관리 화면에 다시 들어가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지금 쓰시는 업체 이름을 알려 주셔도 됩니다. 알림 문자가 많지 않더라도 몇 날짜만 있으면 그 날짜로 먼저 계산을 시작해 보고, 나머지는 상담하며 채웁니다.
정산 내역 사진에 손님 정보가 찍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비교에 쓰지 않는 정보는 가리고 보내셔도 됩니다. 손님 이름이나 카드번호 일부, 주문 번호 같은 것은 계산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날짜와 결제 금액, 정산 금액, 빠진 금액뿐입니다.
휴대폰 사진 편집 기능으로 해당 부분을 칠하시거나, 금액 칸만 보이도록 잘라서 보내 주셔도 괜찮습니다. 받은 자료는 비교표를 만드는 데만 씁니다. 어느 칸이 필요한지 헷갈리시면 화면 전체를 한 장 보내 주시고, 필요한 칸을 짚어 드리면 그 부분만 다시 찍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정보를 가린 사진으로도 계산 결과는 똑같이 나오니 안심하고 보내 주세요. 보내 주신 사진은 비교표를 만드는 데만 씁니다.
계약서는 어느 쪽을 찍어 보내면 되나요?
요율이 적힌 쪽과 해마다 나가는 비용이 적힌 쪽, 해지 조건이 적힌 쪽이면 충분합니다. 모든 쪽을 다 찍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정산 화면에 잘 드러나지 않는 비용이 계약서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이 그 쪽인지 찾기 어려우시면 앞에서 몇 쪽을 찍어 보내 주세요. 필요한 조항은 저희가 찾아 표시해 드립니다. 해지 조건은 나중에 옮기기로 하실 때 언제 옮기면 손해가 적은지 판단하는 데 쓰입니다. 계약서가 없어졌다면 지금 쓰시는 곳에 사본을 요청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계약서가 오래되어 글자가 흐린 쪽이 있으면 그 쪽만 밝은 곳에서 다시 찍어 주시면 됩니다.
몇 달 치 정산 내역을 보내야 하나요?
한 달 치만 있어도 계산은 시작됩니다. 다만 두세 달 치를 보내 주시면 달마다 매출이 들쭉날쭉한 장사라도 평균을 낼 수 있어 비교표가 더 정확해집니다. 철마다 차이가 큰 장사라면 성수기와 비수기 한 달씩을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한 달 치가 한 화면에 다 들어오지 않으면 날짜가 이어지게 두세 장으로 나눠 찍어 주세요. 저희가 이어 붙여 봅니다. 자료가 많을수록 좋지만 처음부터 다 모으려다 미루시는 것보다 한 달 치로 먼저 숫자를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보내 주셔도 다시 계산해 드립니다. 지난해 같은 달 내역이 남아 있다면 함께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해마다 비슷한 흐름인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정산 내역에서 이상한 금액이 보이면 알려 주나요?
알려 드립니다. 계산하다 보면 유난히 많이 빠진 날이나 설명되지 않는 금액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그런 날이 있으면 그날 취소가 많았는지, 큰 금액 결제가 몰렸는지 사장님께 먼저 여쭙고, 사정으로 설명되지 않는 금액은 따로 표시해 드립니다.
표시한 내용은 항목별로 정리해 드리니 지금 쓰시는 곳에 다시 물어보실 때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비교와 별개로 지금 계약을 점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차이는 대부분 처음 계약할 때 자세히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함께 하나씩 짚어 봅니다. 정리한 내용은 비교표와 따로 보내 드려서 지금 쓰시는 곳에 문의하실 때 그대로 보여 주실 수 있게 합니다.
자료를 보내면 비교표는 언제 받나요?
정산 내역과 업종, 대략의 매출이 모이면 그날 안에 받아 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면서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사장님께 먼저 여쭙고, 답을 듣는 대로 마무리해 같은 카톡 창으로 보내 드립니다.
비교표에는 지금 비용과 옮겼을 때의 비용, 정산 주기에 따른 차이를 줄마다 나눠 적고, 각 숫자가 어떤 자료에서 나왔는지도 짧게 적어 드립니다. 받으셨다고 바로 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며칠 두고 보시다가 궁금한 줄만 집어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자료가 덜 모였다면 있는 만큼으로 먼저 계산해 보내 드리고, 나머지가 오면 같은 표를 고쳐 다시 보내 드립니다. 비교표는 대화창에 남으니 언제든 다시 열어 보실 수 있습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